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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아울렛·그린시티' 일관성 없다는 지적에

김선우(51) 제주도 환경·경제부지사 내정자가 "행정이 원론대로 가지 않는 것을 방치하면 직무유기"라고 말했다.

 

24일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석문)의 도 환경·경제부지사 내정자 인사청문회에서 강창수 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은 김 내정자의 정책 방향성에 대해 추궁했다.

 

강창수 의원은 "제주도는 FT팀을 만들고 쇼핑아울렛을 도심형으로 할지, 교외형으로 할지 조만간 결정을 할지 방향을 전하겠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강 의원은 "지난해 13억 6000만원을 투입한 제 2차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용역에 쇼핑아울렛과 관련한 사업계획이 반영됐다"며 "하지만 불과 3개월 만에 허명의 문서가 돼 버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민 사회의 공감이 형성돼야 한다"며 "산남과 산북 균형발전 차원에서 서귀포시에 유치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김선우 내정자는 "기존상권과의 상대성과 문제에 코드를 맞춰 논의를 해야 할 것"이라며 "다만 도심형이나 도외형이라 답변한다면 답변자체에 논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강 의원은 "연동그린시티도 마찬가지다. 종합계획에는 고도완화를 하도록 하고 있다. 행정이 일관성을 잃으면서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법정계획이 수립됐으면 그렇게 가야하는 게 옳은 것 아니냐"며 "이런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 내정자는 "계획이 확정됐다면 그렇게 가야하는 것이 원론적으로 맞다"며 "원론대로 가지 않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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