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바 있는 양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바탕으로 준비된 교육감으로서의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설 방침이다.
양 예비후보의 공약으로는 △체험 중심의 창의인성교육의 실현을 위한 체·인·지(體·仁·知)시스템 구축 △안전한 등하교체제 구축을 위한 초등학교 스쿨버스 운영 △제주미래교육연구원 발족 △제주학생건강증진센터 설립 △수업중심 연구풍토 조성을 위한 교무행정실무사 배치 등이다. 준비된 교육감으로서의 모습으로 표심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12월 출판기념회 당시 다수의 지지자가 참가하여 세를 확인한 바 있는 양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에서도 다양한 계층의 인사들과 지지자들이 참여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교육현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하여 건강한 학교, 행복한 교육을 꿈꿔왔으며, 앞으로 도민들과 함께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저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제주의 미래를 바꿀수 있는 준비된 교육감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제이누리=양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