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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법원이 불법 포획한 남방큰돌고래에 대한 몰수형을 선고한데 대해 환경단체와 장하나 국회의원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돌고래보호단체 핫핑크돌핀스 등과 제주출신의 장하나(민주통합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이날 항소심 판결 직후 성명을 통해 “재판부의 결정은 유죄를 인정하고도 몰수집행의 요건을 교묘히 이용해 돌고래들을 이용해 공연행위를 계속해 온 퍼시픽랜드의 책임을 엄중히 따지는 당연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또 “퍼시픽랜드는 소중한 제주지역 고유종인 남방큰돌고래 여러 마리를 수족관에서 폐사하게 만든 사실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며 “재판 결과에 불복하고 상고하는 파렴치한 행위는 시도할 생각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들은 “국토해양부는 몰수대상 남방큰돌고래 4마리에 대해 야생 적응 훈련 등 방류에 필요한 모든 조건을 제공하고 바다로 안전하게 돌려보내는 책임을 져야 한다”며 “제주도는 국토해양부와 긴밀히 협력해 제주 고유의 종이자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의 야생 계군을 보존하고 복원하려는 노력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무리생활을 하는 돌고래의 특성에 따라 돌고래들을 함께 훈련해 방류하면 성공 가능성이 월등히 높아진다는 것이 해외 전문가들의 견해”라며 “따라서 서울대공원 제돌이와 이번 몰수가 결정된 네 마리를 함께 훈련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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