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8.2℃
  • 구름조금강릉 34.2℃
  • 구름많음서울 30.0℃
  • 맑음대전 33.1℃
  • 구름조금대구 33.5℃
  • 구름많음울산 26.9℃
  • 맑음광주 32.4℃
  • 구름많음부산 25.3℃
  • 맑음고창 30.8℃
  • 구름조금제주 24.5℃
  • 구름많음강화 23.0℃
  • 맑음보은 31.6℃
  • 맑음금산 31.6℃
  • 구름많음강진군 29.1℃
  • 구름많음경주시 34.7℃
  • 구름많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강병철의 '세계시선(詩選)'(42) 함께 승리하라 /바바라 안나 가이아르도니(Barbara Anna Gaiardoni)

함께 승리하라 - 바바라 안나 가이아르도니(Barbara Anna Gaiardoni)

 

비둘기가

자유롭게 날아간다

우리가 되찾았지

우리의 자유를

함께.

 

VINCERE ASSIEME

 

La colomba

Vola libera

Ci siamo riconquistati

La nostra libertà

Insieme

 

WIN TOGETHER

 

The dove

Flies free

We won back

Our freedom

Together.

 

바바라 안나 가이아르도니(Barbara Anna Gaiardoni) = 이탈리아의 교육학자이자 사랑 작가이다. 2023년 "Zheng Nian Cup" 전국 문학상 1등상 및 에든버러 "Writings Leith" 콘테스트 우승자이다. 그녀는 The Touchstone Award 2023에 두 번(WORD ON THE STREET HAIKU, Susan Furst 편집자)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하이쿠 주최자인 Krzysztof Kokot가 선정한 2023년 하이쿠 유로 상위 100대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녀는 2019년부터 일본식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이후 The Mainichi – Haiku in English, Asahi Haikuist Network, Haiku Dialogue THF, The Japan Society UK, Drifting Sands Haibun, Cold Moon Journal, Bones Journal, Akita International Haiku Network에 게재되었다. The Zen Space, The Wise Owl, Lothlorien Poetry Journal 및 기타 여러 국제 저널에도 게재되었다. 그녀의 작품은 일본어, 루마니아어, 아랍어, 말라얄람어, 힌디어, 중국어 및 스페인어로 번역되었다. 오랫동안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인생의 동반자이자 선구적인 사진가이자 비디오 제작자인 Andrea Vanacore와 함께 ‘하이가와 샤히(haiga and shahai)’를 공동 저술하였다.

그녀는 그림 그리기, 수영, 자연 속에서 걷기를 즐기며 그녀의 좌우명은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해야 한다, 나는 그것을 할 것이다"이다.

 

☞ 강병철 작가 = 1993년 제주문인협회가 주최하는 소설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2016년 『시문학』에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2012년 제주대에서 국제정치전공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주대학교 평화연구소 특별연구원, 인터넷 신문 ‘제주인뉴스’ 대표이사, (사)이어도연구회 연구실장 및 연구이사, 충남대 국방연구소 연구교수, 제주국제대 특임교수,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제주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평화협력연구원 연구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제33대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인권위원이며 국제펜투옥작가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제34대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인권위원으로 재선임됐다. 국제펜투옥작가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신장위구르 자치구역의 대표적인 위구르족 작가 중의 한 명인 누르무헴메트 야신(Nurmuhemmet Yasin)의 「야생 비둘기(WILD PIGEON)」를 번역 『펜 문학 겨울호』(2009)에 소개했다. 2022년에는 베트남 신문에 시 ‘나비의 꿈’이 소개됐다. ‘이어도문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이어도를 소재로 한 단편소설 ‘이어도로 간 어머니’로 월간 ‘문학세계’에서 주관한 ‘제11회 문학세계 문학상’ 소설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국시문학문인회에서 주관하는 제19회 ‘푸른시학상’을 수상했다. 강병철 박사의 시와 단편소설은 베트남, 그리스, 중국 등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돼 소개되고 있다. 최근엔 중국의 계간 문학지 《국제시가번역(国际诗歌翻译)》에도 강 작가의 시 두편이 소개되었다.

 

추천 반대
추천
1명
100%
반대
0명
0%

총 1명 참여


배너

관련기사

더보기
48건의 관련기사 더보기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